신한금융, 마라톤대회서 의식 잃은 참가자 구한 배병윤 씨 '희망영웅' 선정
이전
다음
이병철(왼쪽 두번째) 신한지주 부사장이 10일 서울 영등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신한금융의 13번째 희망영웅으로 선정된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 소속 사회복무요원 배병윤(〃 세번째) 씨에게 희망영웅상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배 씨는 지난 4월 마라톤 대회에서 의식을 잃은 참가자를 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제공=신한금융지주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