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석의 영화 속 그곳]휘청이는 대숲...'봄날'처럼 짧은 사랑이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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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의 촬영지 중 하나인 삼척의 대나무숲.
신흥사 입구에 조성된 작은 연못 위로 연꽃이 펼쳐져 있다.
‘봄날은 간다’에서 상우와 은수가 함께 걸터앉았던 설선당.
신흥사의 심검당 벽면에 붙어 있는 허진호 감독의 친필 사인.
‘봄날은 간다’에서 은수가 절을 하며 소원을 빌었던 대웅전.
영화에서 상우와 은수가 소리를 녹음했던 지장전의 처마.
영화에서 상우와 은수가 소리를 녹음했던 지장전(오른쪽)과 심검당.
영화에서 상우와 은수가 소리를 녹음했던 지장전.
영화에서 상우와 은수가 소리를 녹음했던 지장전.
‘봄날은 간다’의 촬영지인 대나무숲으로 들어가는 길.
‘봄날은 간다’의 촬영지 중 하나인 삼척의 대나무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