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호 삼성 사업지원TF 사장 검찰서 17시간 조사받고 귀가…묵묵부답
이전
다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핵심 측근으로 꼽히는 정현호 삼성전자 사장이 12일 새벽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관련 검찰 조사를 마친 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