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막내형' 휘젓고 '빛광연' 지키고…돌풍 이끈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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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에콰도르와의 4강전에서 공을 컨트롤하고 있다. /루블린=연합뉴스
김대환 골키퍼코치에게 업혀 환호하는 이광연. /루블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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