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해먹기 힘든 메뉴 발굴…극저온 냉동기술로 그맛 그대로 잡았죠'
이전
다음
대상의 가정간편식(HMR) 연구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식품연구소 편의연구실 소속 주정웅(왼쪽부터) 차장과 변명희 실장, 김정현 팀장이 ‘안주야’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상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