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웨이터로 변신한 암참 CEO...서빙 수익금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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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웨이터로 나선 프란시스 반패리스(왼쪽 세번째) 지이헬스케어코리아 대표가 식사 서빙을 하고 있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 산하 미래의동반자재단이 지난 11일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주최한 ‘제15회 암참 CEO 서비스 나이트’ 행사 수익금을 전액 장학금으로 기부한다고 13일 밝혔다./사진제공=암참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 산하 미래의동반자재단이 11일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주최한 ‘제15회 암참 CEO 서비스 나이트’ 행사에서 CEO들이 ‘일일 웨이터’로 변신하기 위해 서빙 관련 사전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주한미국상공회의소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 산하 미래의동반자재단이 11일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주최한 ‘제15회 암참 CEO 서비스 나이트’ 행사에서 CEO들이 ‘일일 웨이터’로 변신해 저녁 식사와 음료를 서빙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주한미국상공회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