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중동외교 빈손...이란 '미국 신뢰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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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을 방문한 아베 신조(왼쪽) 일본 총리가 13일(현지시간)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와 회담을 갖고 있다. /테헤란=AFP연합뉴스
공격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유조선이 13일(현지시간) 오만해에서 검은 연기를 내뿜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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