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이승훈·양현석, YG 마약사건 '조직적 은폐'의혹 네티즌 '걸릴게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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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전 아이콘 멤버 비아이, 위너 멤버 이승훈 /사진=서울경제스타 DB
비아이를 둘러싼 마약 관련 의혹을 공익제보한 한서희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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