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우승 기원' 서울 곳곳서 거리 응원전…어디서 즐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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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티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 참관한 한국 응원단./연합뉴스
11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에콰도르의 경기 전반에서 최준이 골을 넣은 뒤 두 팔을 벌린 채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