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도, 미컬슨도...멀어진 '메이저 왕관'
이전
다음
안병훈(오른쪽)이 타이거 우즈가 지켜보는 가운데 7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페블비치=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