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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토 음악감독이자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교직원공제회관에서 열린 디토페스티벌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영등포구 교직원공제회관에서 17일 열린 디토페스티벌 기자간담회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유치엔 쳉(왼쪽부터), 디토 음악감독이자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피아니스트 조지 리, 첼리스트 제임스 김,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피 재키브, 작곡가 최재혁, 클라리네스트 김한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디토 음악감독이자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오른쪽)과 연주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교직원공제회관에서 열린 디토페스티벌 기자간담회에서 ‘슈만 피아노 5중주 1악장’을 연주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