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하기 힘든 나라]살벌한 G2전쟁터서 관군은 딴청...'민병대 홀로 싸우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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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IT·가전박람회인 ‘CES 아시아 2019’의 화웨이 전시장에 많은 관람객들이 운집해 있다. 국내 기업들은 미국 주도의 화웨이 제재 움직임에 대한 정부 차원의 가이드라인 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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