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 장기화…피해학교 151개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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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가 발생한 이후 일선 학교에서는 마스크나 거즈 등을 사용해 자체 수질 검사를 하고 있다. 지난 12일 오전 인천시 서구 한 중학교 급식실 수도에 씌워둔 하얀색 마스크가 까맣게 변해 있다./연합뉴스
지난달 30일 인천시 서구 검암·백석·당하동 지역에서 ‘붉은 수돗물’ 사태가 발생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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