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석의 영화 속 그곳]1933년 친일의 흔적…필름을 타고 흐르다
이전
다음
햇살을 받아 빛나는 나무들 너머로 백인제 가옥의 사랑채가 보인다.
백인제 가옥으로 들어가는 대문.
백인제 가옥의 사랑방 내부 모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