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총리 '돼지열병 방역…시스템 완벽해도 집중·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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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18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검역 현장인 인천항 제2국제여객터미널을 방문해 현장 직원으로부터 세관 X-ray 검색과 전수 개장검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18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검역 현장인 인천항 제2국제여객터미널을 방문해 입국장에서 세관 X-ray 검색과 전수 개장검사를 참관하고 있다./연합뉴스
18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국경검역 현장인 인천항 제2국제여객터미널에서 세관 직원들이 X-ray 검색을 마친 입국관광객들의 가방을 열어 정밀검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