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정부·대기업 힘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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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19일 명동 로얄호텔에서 17개 주요 대기업 사회공헌(CSR) 책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포용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19일 대기업과의 간담회에서 “취약계층에 일자리는 더욱 소중하고 중요하므로 기업들이 더욱 많은 관심을 갖고 노력해주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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