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박 피해 농가 찾은 오병관 NH농협손보 대표
이전
다음
오병관(왼쪽 세번째) NH농협손해보험 대표가 지난 18일 경북 청송군의 한 과수농가를 방문해 우박으로 인한 피해를 살펴보고 있다. 경북 지역은 이달 15일 우박으로 인해 현재까지 2,600여건의 피해가 접수된 상태다. 오 대표는 이날 피해현장을 둘러보며 농가 관계자들을 위로한 후 이들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지 담당자들의 신속한 사고 조사를 당부했다. /사진제공=NH농협손해보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