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건설업계 최초로 우크라이나 태양광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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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문(왼쪽) GS건설 전력사업본부 대표와 엘레나 스크리프니크(오른쪽) 헬리오스 스트레지아 회장이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서 열린 EPC 도급계약 체결식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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