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결정위해 만난 자리서 민노총 위원장 구속얘기 꺼낸 勞
이전
다음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3차 전원회의에서 사용자위원인 이태희(왼쪽부터) 중기중앙회 본부장, 류기정 경총 전무와 근로자위원인 이성경 한국노총 사무총장, 정문주 한국노총 본부장 등이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세종=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