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운송사업 뛰어든 현대글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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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금배(왼쪽 세번째) 현대글로비스 물류사업본부장, 백승문(〃 네번째) GET(미국육상운송 전문 자회사) 대표 등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블루밍턴 GET 본사에서 열린 개업식에서 동부로 출발하는 1호 운송차량의 발차를 축하하며 기념 테이프를 끊고 있다. /사진제공=현대글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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