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북유럽에 韓스타트업 거점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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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앞줄 오른쪽)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열린 ‘북유럽 순방성과 대국민 공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중기부
박영선(앞줄 왼쪽)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0일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열린 성과공유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북유럽 순방에 동행했던 한 스타트업 관계자의 발언을 흐뭇한 표정으로 듣고 있다. /사진제공=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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