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성장률 1%대로 떨어질수도'…진보 경제학자도 '경기침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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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경제발전학회와 국민경제자문회의 공동주최로 열린 2019년 상반기 학술대호 ‘한국경제 새로운 패러다임 모색’에서 주상영 건국대학교 교수가 ‘한국경제가 마주한 역풍:인구구조와 생산성’을 발표하고 있다./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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