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불황인데 비용만 더 올라...산단은 더이상 못버틸 판'
이전
다음
인천 남동공단의 공장들이 한산한 모습이다. 최저임금 인상 등 노동환경 변화, 주력산업 부진, 대외여건 악화 등이 겹쳐 전국 산단이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서울경제DB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