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인데 전기료 3,000억 부담… 확실한 손실보전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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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갑(앞줄 오른쪽 세번째) 한전 사장과 이사들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전 아트센터에서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을 다룰 이사회가 개의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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