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靑 감독·국방부 조연 조직적 은폐...대통령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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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현안 및 안보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의 황교안(앞줄 왼쪽 아홉번째) 대표와 나경원(〃 여덟번째)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현안 및 안보 의원총회를 마치고 ‘북한 선박 입항 은폐 및 조작 규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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