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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20일 평양에서 북중정상회담을 가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보도했다. 펑리위안(왼쪽부터) 여사, 시 주석, 김 위원장, 리설주 여사. /평양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내외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내외가 지난 20일 북한 조선노동당 중앙본부에서 중앙정치국 위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를 21일 오전 보도했다. /평양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화해의 제스처를 위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함께 협력하자”는 친서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보냈지만 미 일각에서는 미국이 예정된 관세율 인상을 그대로 진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20일 평양에서 북중정상회담을 가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보도했다. 펑리위안(왼쪽부터) 여사, 시 주석, 김 위원장, 리설주 여사. /평양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내외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내외가 지난 20일 북한 조선노동당 중앙본부에서 중앙정치국 위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를 21일 오전 보도했다. /평양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화해의 제스처를 위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함께 협력하자”는 친서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보냈지만 미 일각에서는 미국이 예정된 관세율 인상을 그대로 진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