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머니]자금세탁방지 은행 수준 요구...암호화폐거래소 수백곳 퇴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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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강남구 팍스넷 본사에서 열린 ‘FATF 규제권고안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에서 김진희 미쓰비시도쿄UFJ은행 아태지역 준법감시인이 발표하고 있다./김기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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