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기 누른 관록… 45세 황인춘의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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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한국오픈 2라운드에서 드라이버 샷을 하는 황인춘. /사진제공=KPGA
21일 충청남도 천안 우정힐스CC에서 열린 ‘코오롱 제62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황인춘이 1번홀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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