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차기총리 유력 존슨 집 한밤 중 경찰 출동…애인 시먼즈와 다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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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존슨 전 영국 외무장관이 13일(현지시간) 런던의 자택을 나서고 있다. 현지 언론은 존슨 전 장관이 이날 하원에서 실시된 집권 보수당 당대표 경선 1차 투표에서 타 후보들에게 압도적으로 앞서는 표차로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런던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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