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흔드는 ‘노후자금 2억원’ 보고서...아베 문책 결의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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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오른쪽) 일본 총리가 지난해 2월13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졸고 있다. 아베 총리 옆에는 아소 다로 부총리 겸 재무상이 서류를 들여다보고 있다. /도쿄=로이터연합뉴스
논란이 되고 있는 일본 금융청의 ‘100세 시대에 대비한 금융조언 보고서’. /연합뉴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 18일(현지시간) 도쿄의 집무실에 도착하고 있다. /도쿄=AFP연합뉴스
아소 다로 부총리 겸 재무상이 지난 9일 후쿠오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세계은행 총재 및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후쿠오카=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