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에티켓] 홍콩에선 '한국산' 제품 강조하면 신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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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홍콩 입법회로 통하는 보행자 다리에 ‘이곳은 중국이 아니라 홍콩이다’라고 적힌 현수막이 묶여있다. 몇몇 홍콩 단체 등 시위대는 범죄인 인도 법안을 완전히 철회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시위대가 이용했던 도로를 따라 차량들이 지나가고 있다. /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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