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타차...아직 뒤집을 만하다
이전
다음
2번홀에서 아이언 샷 하는 박성현. /채스카=AFP연합뉴스
김세영이 18번홀에서 퍼트를 한 뒤 볼을 바라보고 있다.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