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다음달 제주에서 '새로운 내일'에 대해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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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지난해 제주 롯데호텔에서 ‘사람과 기술을 통한 기회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2018 전경련 CEO 하계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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