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한국당, 청년 문제 만큼은 입 다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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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22일 오후 충청북도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열린 ‘2019 자유한국당 청년전진대회’에 참석, 참가자들과 구호를 외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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