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지팡이'로 한국 내셔널타이틀 삼킨 태국 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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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춘
태국의 재즈 제인와타난넌드가 한국 오픈 최종라운드 1번홀 그린에서 롱 퍼터로 퍼트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KPGA
2415A32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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