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反러 시위 격화...항공편 끊은 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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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조지아 야당 지지자들이 트리리시의 그루지야 의회 앞에서 내무장관 사퇴, 조기 총선 실시 등을 주장하며 반(反) 러시아 시위를 벌이고 있다. /트빌리시=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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