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했다는 말 한 마디만 듣고 싶어요'...팔순 노인이 된 소년소녀병들의 마지막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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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수 6.25참전 소년소녀병 전우회장(뒷줄 오른쪽)이1951년 12월 25일 고랑포 1·4후퇴 후 전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사진=윤한수 회장
인터뷰 하고 있는 윤한수 회장./이종호기자
전우회 사무실 한켠에 자리하고 있는 소년소녀병 전우회 깃발./이종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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