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혈통' 김여정 지도자급 지위 격상...김영철은 위상 약화
이전
다음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연합뉴스
김영철 노동당부위원장이 5일 오전 평양 고려호텔을 깜짝 방문해서 방북중인 남북통일농구경기단장인 조명균 통일부장관과 환담을 나눴다./사진공동취재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