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 7월 집행 불투명·규모 갈수록 줄어...0.1%P 부양도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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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나경원(오른쪽)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복도에서 만나 어색한 악수를 나누고 있다./연합뉴스
2019년추경편성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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