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 사업 의지 여전…부평 2공장 존폐, 수익성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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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허 카젬(오른쪽) 한국GM 사장이 25일 인천 부평 GM 한국디자인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줄리안 블리셋(가운데) GM 수석 부사장 겸 GM 해외사업 부문 사장, 로베르토 렘펠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사장도 참석했다. /사진제공=한국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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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 블리셋 GM 수석 부사장 겸 GM 해외사업부문이 25일 인천 부평 GM 한국디자인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