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입김 커지나…트럼프 '새로운 입'에 그리샴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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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대변인인 스테파니 그리샴이 지난 18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유세에 도착하고 있다. /워싱턴=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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