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난입, 용접라인 절단...막나가는 현대重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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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노조원들이 지난 24일 울산 조선소 의장공장에 난입해 특수용접을 위한 유틸리티 라인을 절단해 생산을 방해했다./사진제공=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 노조 조합원들이 지난 12일 해양공장 안전교육장에 들어가 휴게실을 부수면서 집기가 나뒹굴고 있다./사진제공=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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