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장 '다문화가족에 튀기·잡종 발언, 띄워주기 위해 한 말'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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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주여성쉼터협의회와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등 6개 단체 회원 150여명이 25일 익산시청 앞에서 “정헌율 시장이 차별에 기반을 둔 다문화가족 자녀를 모독하는 발언을 했다”며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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