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염증에 취약…꼼꼼한 양치질·스케일링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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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긍록 경희대치과병원 보철과 교수가 틀니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사진제공=경희의료원
남은 치아가 없을 때 사용하는 완전 틀니. 오래 쓰려면 식사 뒤 빼서 연마제가 들어 있지 않은 전용 치약과 칫솔로, 잠을 자기 전에는 세정액에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칫솔로 닦은 후 찬물에 담가 보관한다. /사진제공=유디치과
2715A34 틀니 관리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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