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이른 '폭염' 덮친 유럽…佛, '2003년 폭염 악몽'에 철저한 대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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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독일 서부 겔젠키르헨에서 기온이 섭씨 33도까지 치솟은 가운데 동물원의 북극곰 한 마리가 물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베를린=AFP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민들이 트로카데로 광장 분수에서 에펠탑을 배경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파리=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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