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러시아에 최후통첩...“8월 2일까지 INF 준수 않으면 모든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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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현지시간) 공식 임명된 뒤 처음 외국 방문에 나선 마크 에스퍼(왼쪽) 미국 국방장관 대행이 26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국방장관회의에 참석하기에 앞서 옌스 스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과 함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브뤼셀=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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