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을 하얗게 불태울 윔블던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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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주요 경기가 열릴 올잉글랜드 클럽 센터코트 전경. /윔블던=AP연합뉴스
로저 페더러(아래)가 지난 27일 윔블던 트레이닝 세션에서 백핸드 스트로크를 점검하고 있다. /윔블던=EPA연합뉴스
노바크 조코비치가 지난 20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연습을 마친 뒤 수많은 취재진 앞에서 인터뷰 하고 있다. /베오그라드=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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