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일찍 태어난 우리 아이…재활센터 부족·병원비 탓 죄인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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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11일 열린 이른둥이 희망찾기 미라클 페스티벌에 참가한 한 가족이 판화를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신생아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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