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은 삶을 살게하는 약” 현대무용가 안은미 데뷔 30주년 회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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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용가 안은미(56)가 트레이드 마크인 민머리를 한 채 지난 26일 창작 활동 30년 회고전인 ‘안은미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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