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 '아이언맨 부재 속 세계 구하는 히어로 연기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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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 출연한 톰 홀랜드(왼쪽)와 제이크 질렌할이 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내한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문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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